선넘spa | |
부천 | |
8월 11일 | |
13장 | |
비누 | |
160초중반...c컵 | |
무난한 성격 | |
중간 | |
9 |
선넘은 스파에서 부담이 크지 않은 가격 13만에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고 왔습니다.
제가 본 언니는 비누였고. 관리사님은 송 관리사님이셨습니다.
코스는 B코스로 마사지는 한시간 코스고 언니와의 시간은 20분이 주어집니다.
싼가격에 물빼고 즐기기에는 괜찮은 코스인듯하네요..
일단 가격 부담이 별로 없는게 큰 장점인듯하네요.
송관리사님은 마사지에 있어서는 프로 그 자체입니다.
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힘의 분배를 잘해서 알차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스팀 마사지에 전립선 까지 다 받고 났더니 이미 돈값은 다 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가성비 좋은 마사지로 일단 만족후에 언니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비누라는 언니였고
조명이 어두운 편이라 잘 안보였지만
귀여운 외모와 아담한 키. 큰가슴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
오빠 벌써 준비가 다 되있네 하고 웃더니..
고양이 자세를 잡아달라고 하고 맛나게 빨아 주는 비누.
똥까시 기술이 좋더군요..
똥까시 하면서도 한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가지고 핸플로 만져줍니다.
가슴을 빙빙 돌려기서면서 빨다가 점점 내려가서 똘똘이로 안착
무한으로 흡입하는 비제잉~~
가슴으로 다시 한번 갔다가 비제이~~
역립으로 비누를 소중이를 촉촉하게 젖게 만든후
콘을 장착하고 정상위에서 하다가
가위치기
뒤치기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
콘을 제거 한후에 딱지도 않고 그대로 잣이물이 줄줄 흐르는 똘똘이를
입으로 깔끔하게 빨아 주는데 그 기분 받아본사람만 알죠....
대박 급입니다....이언니......비누...믿고 봐야 될 언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