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스파 | |
부천 | |
5월 20일 | |
B코스 | |
비비 | |
슬림한 몸매 | |
깔끔한 마무리까지 마인드 좋은 언니 | |
야간 | |
9.5 |
스텝의 안내에 따라 방에 들어가서 배드에 누워서 있으니
곧이어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쌤이 들어 오십니다.
< 송쌤 >
간단히 인사하고 송쌤이라고 말해주시고 마사지는 해주는데
생각보다 압이 센편이라고 조절을 하면서 받았네요.
어깨와 허리 골반을 중점적으로 받았네요.
오늘 하도 업무보면서 말을 많이 한지라 좀 피곤해서
거의 대화 없이 마사지만 받았네요.
마사지 쌤이 좀 심심해 하셨을수도....ㅎㅎㅎ
전립선 마사지를 부드러우면서 자극을 살짝 살짝 주는 마사지였습니다.
매일 매일 마사지 받고 싶은 맘이 들더군요.
< 비비와 연애 >
뒷판의 서비스를 할때 손으로 힙부분을 터치하면서
부드럽게 빨아 줍니다.
손으로 민감한 부분을 터치하면서 빨아주니 더 흥분이 됩니다.
앞판은 꽃은 비제이죠.
일단 가슴애무를 하면서도 손을 계속 존슨을 어루고 달래고
손스킬이 좋은언니네요..
손스킬은 이제 끝을 내고 이젠 입으로 비제이를 해주는 비비
부드러운 혀가 존슨을 휘감으니 환장하겠더군요..ㅎㅎㅎ
그렇게 애무를 받다가 콘을 끼고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여상을 조금하다가 정사제로 바꾸고 연애는 하는데
전 역시 제가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ㅎㅎ
하다가 힘이 빠져 빠르게 마무리를 하기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하는데 점점 체력은 고갈이 되더군요..
점점 힘이 빠졌지만 마지막 스퍼트를 내면서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오랜만에 달림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나왔네요....ㅎㅎㅎ
살짝 정리후 다시한번 정성껏 비제이를 해주는 비비언니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