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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더존스파 댕겨왔어요

마사지도 좋지만 오늘은 섭스가 너무 땡겨서 갔다왔습니다

비제이도 받고 싶은데 몸은 움직이기 싫고 해서 더존스파로 

마사지 한시간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마사지로 분위기 묘해질때 

언니 들어오는게 킬포 ㅎㅎㅎ

관리사쌤 나가자 언니가 옷을 내리고 애무하며 내려가는 언니

이윽고 언니가 제 아랫도리를 물고빠는 동안 

봉긋한 가슴을 쪼물딱거리며 부드러운 촉감을 느껴봅니다

얼굴도 예쁜데 몸매도 좋고 피부도 부들부들한게 시각효과 만점이네요

아랫도리가 요동을 치는데 얼마 못버틴거 같습니다...

사정하자마자 입으로 받아준뒤 청룡해주는데 알싸한게 한번더 찌릿찌릿!

언니 스킬이 너무 좋아서 나올때 이름 물어보니 보리라고 하네요

민삘 스타일에 깔끔하게 이쁜 느낌 몸매랑 피부도 좋고

좋은 언니한테 즐달선물 받고 왔네요 

전 다음에 올땐 지명해서 볼랍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