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몸을 너무 심하게 굴렸기 때문에 마사지가 땡겨서 자주가는 트윈으로 방문했습니다. 

 
자주 가는곳인데 압구정에서 가까워서 다니기 편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화하고선 갔는데 3명이상이서 오셔서 할인 해준다고 합니다. 의외의 할인 개이득인듯 합니다.

 
친절한 응대에 씻구 나와서 담배 하나 피우니깐 친절하게 방까지 안내 해 주네요 ㅎㅎ

 
방에 뜨끈한 침대에 잠시 누워있으니깐 관리사 입장합니다 

 
상당히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네요 ㅎㅎ 마사지도 친절하고 정성껏 해주더라구요. 

 
손에 힘이 좋아서 그런지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자 손길이라서 그런지 부드러웠구요.

 
허리쪽 많이 불편하다고 하니깐 집중적으로 잘 풀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원했어요.

 
너무 시원하고 좋은 마사지라 시간이 금방 흘러가더군요. 좋아서 그런걸 어쩌겠나요

 
그리고선 허벅지 사이로 손이 들어오고 야리 꼴릿하게 눌러 주더라구요. 

 
빳빳하게 서버리니깐 기다리던 다음 서비스 처자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시원이가 들어왔습니다. 어리고 이쁜 처자가 들어와서 너무 좋았네요

이 처자 역시 친절하게 인사를 하네요 ㅎㅎ 그리고 관리사님은 친절하게 퇴장 했습니다.

 
아라처럼 상콤함과 풋풋함을 가지고 있는 처자였습니다.

어린게 좋긴 좋으네요. 이쁘기도 하고 이쁘니깐 맛있기도 합니다.

 
대학생 삘나는 처자인데 몸매가 상당히 지릴만큼 좋네요 ㅎㅎㅎ

 
비쥬얼이 너 할 나위 없이 좋은 처자였습니다. 여기 자주 다니지만 탑급으로 이쁜 처자 였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도 탑급이었습니다. 젖꼭지부터 BJ까지 상당히 역동적으로 빨아주는데 너무 좋았죠.

 
귀두부터 해서 싹 빨다 목까지 닿을 정도로 깊고 길게 빨아주더라구요. 그리고선 콘장착하고 본게임 시작되었습니다.

팟팟팟하고 박는데 어려서 그런지 쪼여주는 맛이 대단히 좋네요. 오랜만에 하는 즐달이라서 그런지 신호가 금방오더군요.

너무 좋은 느낌이다보니깐 자세를 바꿔야 겠단 생각은 딱히 안들더군요. 그래서 시원이의 여상을 즐기다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시원이 비쥬얼 너무 좋았고 서비스도 상당히 역동적인지라 너무 만족하고 집으로 잘 들어갔네요. 마사지 연애 둘다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