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시원한 마사지와 시원한 발사를 하게 만들어 주는 비누
123ss| 선을 넘는 스파 | |
| 부천 | |
| 5월 29일 | |
| B코스 | |
| 비누 | |
| C컵가슴 | |
| 지리는 마인드 | |
| 중간 | |
| 9 |
방문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절 알아보고 반겨 주시는 실장님..
씻고 나와서 대기 시간이 좀 있어서 실장님하고 대화좀 하다가
안내를 받고 방으로 이동했네요.
방에들어가서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리니
금방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반갑게 인사하네요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바로 마사지시작!
힘이 강하지도 약하지도않게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금방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반갑게 인사하네요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바로 마사지시작!
힘이 강하지도 약하지도않게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받는데 웅장하게 서버리네요..
연애할 비누 언니등장
연애할 비누 언니등장
Bj를 해주는데 손을 잘 이용하면서
꽤 오래 BJ를 받은 후 역립을 하고 한후 장갑 착용
동생을 딱딱하게 만들어 준 후 올라와서 쿵떡쿵떡 ㅎㅎ
허리를 돌리면서 봊이끝에 닿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조금 힘들어보이기도해서 제가 위에서 하겠다고 하면서 자리체인지~
정상위로 여러체위를 바꿔가며 박는데 신음소리가
아흥~~아흥~~~ 오빵 오빵..~~~
뒷치기로 전환해 박는데 언니도 같이 제꺼에 박아주는데 잘합니다
그렇게 어느정도의 흥분상태로 다시 정상위로 제법 오랜시간을 흔들다보니 땀이 나기 시작..
좀 지친건지 땀이 주르륵 나오는데도 강하게 박아댔습니다
아흥~~ 아흥~~~ 오빠 싸줘 하는 언니를 소리를 듣고 발사~~~~~
발사후 땀을 딱아 주더니.......
동생넘을 깨끗히 다시 한번 빨아 주는 언니....
콜이 울리고 언니와 아쉬운 작별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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