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트윈스파 | |
압구정 | |
05/30 | |
나연 | |
주간 | |
10 |
주말이라 쉬는지라 평상시엔 거의 잠만 자며 하루를 보내는데
어제는 급 연애가 하고 싶더라고요
연애의 대명사 압구정 트윈스파로 향했습니다
전화해서 실장님께
가면 얼마나 대기 해야하나요? 라고 물으니
네 지금 오시면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샤워 마치고 나와서 방으로 들어가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셨고
마사지 받는 게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그래도 목적이 언니랑 한판 제대로 벌이는거라
빨리 언니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생각하는 그때
시간 되었는지 언니 들어오네요~
나연언니라고 한다네요!
이쁘장하니 생겨서 몸매도 슬림하고 라인이 살아있는
거기에 마인드 오지는 언니더라고요
급연애가 아니라 정말 리얼 연애가 하고 싶어지는 그런 스퇄~
말도 잘 섞어주는데 정말 연애감 쩔었죠
처음 애무 스킬도 어마무시했는데
나연언니 역립때 반응이 죽여줍니당 ㅎ
본 게임 들어가서 연애할 때는 역시 엄청나더라고요
쪼임도 쪼임인데
허리가 아주 풍차돌 듯 돌아가는데
그 맛에 헤어나질 못하겠더라고요
뭐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르게 정말 제대로 즐겼네요
시간도 시간인데 열정적으로 하다보니 신호오고
마무리 깔끔하게 하고 꼬옥 안고 있다가 나왔어요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 들더라고요
앞으로 주말에 연애 땡길 때 혹은 할 거 없을 때 종종 이용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