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오랜만에 예약전화 합니다. 한동안 안달리고 꾹꾸 참았는데 오늘은 비도오고

기분도 그렇고 한잔했고 달려보려 합니다. 예전에 가서 지명언니가 있는지 궁금했는데

다행이도 소희가 오랜만에 복귀했다는 반가운 소식을들었습니다.

바로 소희로 예약을 하고 시간맞춰 도착했습니다.

마사지는 정관리사님께 부탁하고 제 몸을 맡겼습니다

경력자라서 그런지 마사지 부위별 짚는곳 마다 임팩트 있게 느껴집니다

물론 근육이 많이 뭉쳐 있었던지라 처음 20분정도는 통증이 있더군요..ㅎ

그러다가 몸이 싹 풀리니 졸음이 솔솔 몰려옵니다^^ 눈을 뜨고보니 어느새 전립선 마사지를..ㅎ

그때 앙탈 스럽게 인사를 하며 들어오는 소희~ 예전에 봤을때는 젖이 꽉찬A정도 였던것 같은데

이날 보니 어느새 B컵으로 젖이 커졌어요^^ 역시 여자는 자주자주 만져줘야 하나 봅니다^^

전립선을 잘 받은 탓에 애무는 생략하고 처음부터 소희를 눕히고 제가 리드해 나갔습니다

젖을 빨아보니 꼭지도 단단하게 서있고 꽃잎도 촉촉하게 물이 잘 올랐습니다^^

CD장착하고 넣어보니 물이 잘 올라서 부드럽게 끝까지 다 밀어 넣고도 부드럽네요

바로 피스톤부터 움직여보니 짱짱하게 조여주고 물고 있어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ㅎ

자세 변경은 없이 앞치기로만 15분 다 땡긴것 같습니다^^ 넣고 뺄때마다 스치는 느낌이 좋아서

시간 다 될때 극적으로 발싸했습니다ㅎㅎ 나중에 소희가 다리 후들후들 거린다고ㅋㅋㅋ

간만에본 소희 젖이 커져서 아주 뿌듯하네요^^ 나중에 방문할때 또 주물르러 가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