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지민 | |
주간 |
코로나가 무섭지만 꿈틀대는 달림본능과 뻐근한 몸을 못참겠네요
오션스파 간단히 들려서 달리고 왔네요
샤워하고 나오니 안내해주는데 마스크도 꼭 끼라고 안내하네요
방에 잠깐 누워있는데 관리사 바로 입장하네요.
인사 후 꼼꼼하게 마사지받는데 시원하고 간만에 받으니 몸이 반응하네요 ㅎㅎ
너무 시원하게 몸이 제대로 풀렸습니다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 찐하게 받고 있으니 들어오는 언니
몸매도 개취에 맞는 슬림에 밝은 목소리도 좋네요
마사지쌤은 빠르게 퇴장하고 언니가 옷을 벗고 위에 올라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대충하는 것 없이 적극적으로 딥스롯으로 빨아주네요
BJ 할때 귀두부터 밑기둥 가능한 곳까지 깊숙하게 들어옵니다
쫄깃한 연애감도 좋아서 오랜만인데도 빨리 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