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적적해서 사이트를 살펴보다가 

회사근처에 스파가하나있는걸 확인하고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압구정역에서 도보로 얼마안걸리고 전화응대도 엄청 깔끔합니다.

지하1층에 사우나가 있고이쪽에서 옷을환복하고

지하 2층에 내려가면 본업소가 있더라구요.

입구에서 계산후 샤워를하고 실장님안내에따라

방에들어갑니다.

한 2분지나서 똑똑하더니 관리사님한분이 들어오시내요

젊었을때 한미모 했을것같은 미모에 관리사님이내요

마사지는 근육뭉친대만 골라서 시원하게 해주시내요

시간이다될무렵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 와 ... 이건정말 받아바야알수있어요

전린섭마사지가 끝나고 승연 언니가 들어오는대

와 몸매가 ... ㄷㄷㄷㄷ

간단한 애무후 CD 를 씌우고 진행하는대 

좁은 침대에서 왠만한 자세 다 받아주더라구요.

20분간에 전쟁끝에 사정을 마치는대 잘때 한번더 떠오를것같내요.

첫방문인대 정말 좋게 즐달했고 다음에 또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