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때 마사지 받으면서 힐링하고 싶어서~
오늘도 더 존 스파 다녀왔네요!
제가 만난 언니는~
아라 입니다^^
이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서비스 좋은 언니!
기분좋게 빨리고 왔네요!
더 존스파의 서비스는 언제받아도 좋아요~
서비스의 끝판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좋은 혀놀림 간드러지게 경험하고 왔습니다^^
마사지도 좋았던 더 존 스파!
뭐니뭐니해도 아라언니가 짱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