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이랑 거하게 한잔한뒤 시간이 얼추 귀가 시간이라 어디 갈때 없나 했는데

갑자기 마사지가 생각나서 연락드린 문스파 ^^ 그렇게 친구 한명과 손붙잡고 입장하였습니다

결제를 마치고 ^^ 대기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 시간이 나름 이른시간이 아닌데 손님이 좀 있네요 ^^

그래두 여기는 마사지랑 이것저것이 기가막히니까 가시기전에 연락은 필수 일듯합니다 ^^

그렇게 친구랑 담배를 하나 머뭄고 있으니 안내를 도와준다고 하더군요

방으로 안내를 받아 입장을 하였습니다 ^^  잠시후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

민 관 리 사 님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곧바로 시작하였습니다 피로감에 쩌든 저에게 힐러핸드로 근육들을 풀어주시고

제가 몸에 긴장을 많이 했는지 필요하신거 있음 바로바로 말씀해주시라며 친절함이 대단하네요 ^^

건식마사지부터 찜마사지까지 순차적으로 잘받아보고 정말 시원하게 재대로 힐링했네요 ^^

그렇게 대망에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십니다 바지를 탈의를 시켜주시고 ^^ 다리를 관리사님 허벅지에 기대놓으니

저의 똘똘이를 정성스럽게 만지작 해주십니다 이렇게 기가막힌 손기술로 현혹 되고있는 찰나에

매니저썜이 들어오십니다 ^^

태 은 매 니 저

저도 나름 여기 명성듣고 처음에 오긴했지만 자주자주 온 텀이라 왠만하면 매니저쌤들 아는데

첨보는 매니저님이 들어오셨네요 ^^ 수줍게 저의 귀를 만져주시며 ^^ 웃으며 쳐다보는데

와꾸가 오피급 와꾸더군요 진짜..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시고 태은이와 단둘이 남게 됩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드디어 서비스를 시작하십니다 홀복을 벗고 ^_^ 저에게 기대며 매미모드 장착!!

NF라 서툴줄 알았는데 마인드도 괜찮고 서비스도 괜찮네요 저의 똘똘이를 핸드잡을 해주는데

미치게 황홀하더군요 ^^ 그렇게 이것저것 기본 서비스 받고 대망에 BJ시작합니다

서툴지 않는 태은이에 오피급 와꾸에 하얀 속살이 저를 반겨주며 가슴은 말랑말랑 하니

귀여운것같으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저를 한번더 심취하게 만드네요 ^^

흡입력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저를 응시해주며 BJ를 하는데 정말 사람이 미치지 않고서는

배기지 못할듯합니다 ^^ 신호가와 태은이에게 곧바로 신호를 말해주었고

꿀물을 담긴 저의 존슨을 마구잡이로 삼켜주며 마무리로 청룡까지 하며 기분좋게 룰루랄라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