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 |
상동역 | |
세아 | |
야간 |
오늘은 부천 상동에 위치한 문스파를 다녀왔습니다.
결제후에 대기를하고있다가 호명되어서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정 관리사-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나긋나긋 대화하는스타일이 마음을 좀 편하게 해줍니다
대화를하며 마사지 시작하시네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처음뵙는 관리사분이라 어떨지 조금 걱정했는데
시작하자마자 30초만에 바로 마사지 인증입니다 ㅎㅎ
기술 좋으세요
처음 한번씩 압을 전체적으로 주신뒤에 뭉쳐있는부분들을 살살 풀어줍니다
다 풀고나서 다시한번 전체적으로 압을 가해주시네요
대화스킬과 출중한 마사지실력에 한시간이 그냥 녹아버리는거 같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로 마사지를 마무리합니다
거의 핸플에 가까운 전립선마사지.. 묘허게 흥분됩니다 이거
이걸 좀 길게받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군요 ㅋㅋㅋㅋ
전립선마사지중에 언니 입장합니다 예명은 세아였어요
와꾸도 좋고 목소리도 씩씩하니 역시 어린게 좋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쌤 마사지마치고 퇴장하시며 세아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상체부터 부드럽게 혀로 공략들어가네요
천천히 하는 애무에 정말 꼴릿꼴릿 합니다
BJ흡입감도 좋네요! 꽃잎에 삽입하는 느낌을 줍니다
좋은 압력과 흡입력으로 천천히 스타트하며 점점 속도를 올립니다
중간중간 혀도 사용해서 기둥밑과 알들도 애무하네요
핸플로 전략을바꿔 강하게 흔들어주며 상체를 다시 애무합니다
쌀거같으면 말하라는 세아의 말에 거의 바로 반응이 옵니다ㅋㅋㅋ
신호를 주니 다시 입으로 강하게 BJ를하며 제 올챙이들을 다 받아냅니다
다 나왔는데도 쪽쪽 빨아버리네요.. 알통째로 나올뻔했어요
청룡으로 깔끔하게 정리해버리고 옷을 챙겨준뒤에
찐한 포옹을 해준뒤에 다음에보자는 말과함께 배웅해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