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플은.. 가던 곳으로 가는게 역시나 최선이네요

이쁘장한 언니와 마사지 고수님이 기다리는 압구정 더존 스파를 다녀왔습니

다

위치부터가 ~ 압구정 바로 옆이라 빠르게 이동해서 방문하기에 좋았구요

실장님도 응대 잘 해주시고 , 시설이 워낙 좋아서 ~ 항상 자주자 방문합니다

도착해서 , 들어가니 실장님이 카운터에서 맞이해주는데

자주 봐서그런지 반갑게 항상 인사해주시네요 ㅎㅎㅎㅎㅎ

계산해드리고 , 라커키를 받고 안내에 따라 갑니다~~

샤워하고 , 깨끗하게 양치에 면도까지 한 다음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피곤했던지라 ~ 따라들어가서 마사지 배드위에 누우니~~ 저절로 잠도오고 

몸에서 힘이없네요 ㅎㅎㅎ

그렇게 배드에 뻗어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님 입장.

인사하고 , 다시 엎드려서 몸에 힘 쭉 ~ 빼고 뻗어 있으니 마사지 시작하십니

다

관리사분께서 항상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로 해주셔서 믿어지네요 ㅎㅎ

역시 몸이 많이 안좋았나... 마사지 시작했더니 너무 좋습니다 ㅎㅎ

그제서야 뭉친 몸들이 풀리면서 잠기운까지 올라오네요 ㅎㅎ

그렇게 받고 있으니 뭔가 뜨끈한 탕에 들어 있을때처럼 뜨끈 시원합니다

그러면서 점점 힘이 빠지고 ~ 약간 잠이 들락말락한 상태로 ... 마사지 받다가

마무리시간이 되어서야 알려주셔서 뒤늦게 정신 차리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게 되었네요

마사지가 끝난뒤~~드디어 아라씨가 오신다네요 ㅎㅎ

노크하고 들어오시는데 , 조명이 어두웠던지라 제대로 보이질 않네요 ㅎ

준비하면서 탈의하고 , 배드쪽으로 다가오는데

그제서야 보니 아라씨의얼굴 너무반갑고 항상 웃으시니 그미소가 좋네요 ㅎ

ㅎ

누운 제 위로 올라와서 인사하길래 맞인사하고 , 이름을 물으니 하늘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바로 밭끝부터 몸위까지 애무가 시작되네요~~~

애무해주는 매니저님의 몸을 더듬으며 , 집중해보니 느낌 너무 좋으네요 ㅎ

가슴에서 시작해서 내려가면서 옆구리와 허벅지 이런쪽을 스치고 기둥까지 

애무해줍니다...

BJ를 받고 있으니 당장이라도 분출할 것만 같은 기분 ...

적당한 타이밍에 언니가 그만해주시네요 ㅎㅎ 

BJ 받다가 입안에 싼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쌀 것 같아서 ㅠ

최선을 다해 참으면서 엉덩이에 힘주고 참아봅니다~~

그런데 다른 자세에서는 훨씬 잘 느껴지고 ... 아라씨도 가식없이 신음을 쏟아

내서

생각지도 못했던 타이밍에 발사하게 되었네요 ㅠ

정리해주고 , 같이 나오는데 아쉬운 마음만 가득했습니다 ...

압구정 더존 스파 후기 아라씨~~~~~~다음또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