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스파 | |
부천 | |
6월 11일 | |
B코스 | |
비비 | |
160/c | |
귀염성 잇는 언니 | |
주간 | |
9 |
도착후 B코스로 선택하고 결제후 사우나에서 씻고 나서
휴게실에서 대기를 좀 하고 있으니 제 차례라 안내를 받아 입장
배드에 누워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관리사분이 입장
한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네요.
첨에는 좀 쌔게 받다가 좀 아픈듯해서 살살 부탁드렸는데
광장히 부드럽고 온몸에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립선에 오일을 발라서 회음부까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완전 풀발기가 되서 살짝 민망하긴했지만..
관리사님이야 매번?? 보는 일인테니....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제이등장!!
안녕하세요~~하면 인사한후 바로 올탈
조명이 밝은 편은 아니었지만. 벗은 몸에 가슴이 도드라져보이네요.
160cm c컵 정도 되는 가슴 입니다
동생을 입에 넣고 부드럽고 깊게 천천히 왕복운동하더군요
상당히 깊게 목까시하듯이 빨아주니 느낌이 상당히 강하게 오길레
나도모르게 흥분해서 머리를 살짝 끌어당기니
머리 당기기 있기없기? 하길레
미안~하고는 가만히 누워있으니
다시 동생을 입에 넣고는 응응 소리내면서 빨아주더군요
깊게 목까시 하듯이 빨아주는데 느낌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역립가능하냐고 물어 보니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잡아 주니
애무하면서 충분히 적셔놓고 천천히 삽입하니
젤없이 부드럽게 잘 들어 가고 깊숙히 삽입할때 동생의 끝이 자궁끝에 닿는 느낌이 드네요
자세를 바꿔 여상으로 하는데 여상 기술은 소소한 편이라
후배위로 다시 바꿔서 펌프질 하다가 마무리 했네요.
다시한번 깊숙히 청룡까시를 해줍니다....
휴~~우 아주 제대로 빨리고 박고 싸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