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 | |
태은 | |
3시 |
외근을 나가 시간이 많이 비여서 뭐할까 생각하다가 생각난 문스파
연락을 드렸고 곧장 입장 하였습니다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
영 관 리 사 님
오래만에 왔는데 다행히 바뀐건 없더군요 ^^ 처음본 쌤이셔서 간단하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대화를 오고가며 신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니 시원시원한게 캬 죽이더군요
건식부터 아로마 찜마사지까지 찐하게 받은뒤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확실히 여기만큼 따라올땐 없어요 하드하면 하드하다고 말씀 드릴수 있고
핸플보다 더 좋은듯.. 진짜 잘못하면 쌀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 그렇게 즐잡을 하고있는도중
매니저 쌤이 들어옵니다 ^^
태 은 매 니 저
NF라고 실장님께서 그렇게 자부하시더니 ^^ 노크소리와 그녀를 보는 순간 이거 왠걸 너무 수수하고 이뻐서
한번더 놀랬습니다 확실히 20대언냐 타이틀 맞게 확실하더군요 ^^ 그렇게 관리사님이 퇴장을 하시고
둘이 남게 되었습니다 ^^ 오피급 와꾸에 몸매는 관리된 몸매로 한 20대초중반 되보이는 어린친구 ^^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매미모드 장착 그렇게 옆에 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며 제몸을
핥아주더군요 ^^ 어우 오랜만에 이런저런 느낌이 들어오니 저의 똘똘이가 번뜩번뜩 거리더군요 ^^
대망에 BJ가 시작되었고 ^^ 그렇게 거침없이 흡입력으로 저를 한번더 감동을 시켜줬습니다 ^^
물고 나줄생각이 없는 그녀가 저를 응시하며 해주는데 이거이거 참을수가 없더군요
도저히 참을수 없어 그녀에 입구녕에다가 마구잡이로 펌프질과 꿀물을 뚝뚝 흘리게 보내버렸죠 ^^
그렇게 거침없이 쭉쭉 뺴준다음 이런저런 넝담을 하고 마무리로 청룡을 받고 조심스레 퇴근길이 가벼워 졌네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