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이었는데도 길거리에 사람도 없고 일찍 들어가서 심심함에 뒤척이다가 ㅠㅠㅠ

마사지나 받자고 마음먹고 다시 나가서 오션스파 갔다왔습니다

12장에 마사지하고 떡하고 둘다 누릴 수 있기에 자주 애용하는 곳입니다.

끝나고선 라면까지 챙겨주니깐 너무 좋네요. 등따시고 꼬추따시고 배따시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업장인듯 합니다.

오늘은 엄지 본 후기 입니다. 자주 와서 여럿 처자 봤지만 엄지는 처음 보는 처자 더군요,

여기 업장 처자들은 대부분 슬림한 처자들인데 엄지는 바스트가 B이상은 되어 보이는 글래머였습니다.

정말 먹음직스러운 몸매 였습니다. 와꾸도 새초롬하게 생긴 귀여운 와꾸였죠.

마사지썰부터 약간 풀어보면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고 좋기에 자주다니게 되는것 같습니다.

마사지가 굉장히 훌륭한 퀄리티 입니다. 자주 뭉치는 부위들을 너무 잘 풀어줍니다.

특히 허리부분이 손길 닿을때는 너무 시원해서 좋았죠. 마사지 중간쯤에

등위로 올라타서 발로 체중 실어서 풀어주는 마사지는 정말 대박 짜리 마사지 였죠.

발로 꾹꾹 눌러주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체감상 금방 끝난것 같습니다.

부위별로 빠지는곳 하나 없이 시원하게 잘 받고선 전립선으로 빳빳하게 서버리니깐 

이쁜 글래머러스한 처자가 들어 왔습니다. 오늘 들어온 처자는 NF엄지

그래도 자주 다니니깐 여럿 아가씨들 봤지만 엄지는 처음이었죠.

물어보니 출근한지 얼만안되었다고 합니다 ㅎㅎ

우선 박음직한 바스트가 대박이더라구요. 가슴말랑한거 싫어하는 남자 없죠.

인사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벌써부터 만지고 싶은 그런 충동이 생기더군요.

홀복 벗고선 저의 위로 올라와서 젖꼭지부터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엄지의 가슴이 닿는데 거대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안그래도 빨딱 서있는데 좋은 촉감에 더 빨딱 서버렸습니다.

그리고선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합니다. 정말 빠꾸없는 빨림 이었습니다.

그렇게 엄지의 입놀림을 느끼다 위에서 삽입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살딱 육덕진 맛이 좋더군요. 여상에서 방아찍기 하는데 찰진 방아찍기가 대단히 좋더군요.

찰진 떡맛을 즐기며 엄지의 가슴을 주물르면서 느끼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