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 |
유이 | |
야간 |
어제 회식을 거하게 하고 몰래 빠져나와 집가기 아쉬워 연락을 드렸습니다 ^6^
입장을 하였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고 샤워실로 고고 샤워를 마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안내를 받았네요 ~ 몇분후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
김 관 리 사 님
오랜만에 김쌤 만나니 반가움 마음에 오랜만이라고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드리며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김쌤 손기술력은 누구나 알아주기때문에 진짜 대박이죠~~
마사지스킬 섬세함 압세기 모든면이 완벽하시고~ 확실하게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가 있겟죠~?
중간에 대화도 하며 마사지를 받으니 엄청 시간이 빨리갔네요~ 연장할뻔했어용
시원함은 진짜 말로 표현 못하고 확실한 관리로 인해 재대로 힐링받았쥬~
마사지도 수준급인만큼 전립선마사지도 하드하게 들어오시네요~
정말 하드하시니까 마무리까지 받아보고싶더군요 ㅠㅠ
잠시후 노크소리와 매니저쌤이 들어오십니다 ^^
유 이 매 니 저
유이씨는 처음뵙는분인데 20대 초반 ?~ 느낌이네요~
와꾸가 딱 또렷하고 이쁜 와꾸 민삘에 밖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있잖아요~
그중에도 오 이쁘네~ 느껴지는 그런 얼굴이였습니다 ^^
관리사쌤은 인사를 하시고 퇴장을 해주셨고~ 이쁜 유이씨가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부드럽게 진행하고~ 옆에서 여친마냥 달라붙어서~ 찌찌부터
혀로 아주 스무스하게~ 애무해주시고~ BJ는 최강이였네요 흡입력 농담없고
눈을 마주보며 그녀에 응시해주는 눈빛에 취해 버티지 못해 그대로다가 입에 가득넣었어요
청룡으로 한층더 깔끔하게 마무리하였네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