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 보러 부천 A 스파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달리겠단 의지 하나로 겨우겨우 일어나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A 스파로 향했죠

실장님도 웃으시면서 반가이 맞이해주시니 입장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빨간날이라 그런가 한가하니 여유가 있어 좋았습니다

샤워도 천천히 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마사지를 받습니다

관리사님 입장하시고 인사를 나눈뒤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어깨를 손으로 잡으면서 오늘 날씨좋죠?? 하면서 말문을 여시곤

이런 저런 한두마디 던져가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실력도 좋으시고

말씀도 재미있게 잘 하시더라구요. 몸은 슬림하신데 압력은 오집니다!

찜마사지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니 시간이 딱 맞아 떨어지더군요

노크소리가 들리고 서비스 잘 받으라고 하시면서 정리하고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은지가 들어오는데 다른 분들 후기에도 있지만 섹시미가 철철 흘러넘치는 이쁜 얼굴에

슬림하고 키도 커서 보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아직 젊다보니 피부도 탱탱하고 밝은 톤으로 한층 더 이쁩니다

방이 약간 추운 것 같다면서 옷을 벗고 바로 안겨들어오네요

서비스는 고만고만한 듯 했고 방금 씻고 왔는지 가슴을 빠는데 향긋한 냄새가 나네요

아래는 제 동생으로 맛보러 들어갑니다 쪼임도 좋고 언냐 반응도 좋고 무난하게 시간내에 발사 성공합니다

마무리는 역시 청룡서비스로 떡치고 청룡받으면 기분묘하더라구요!!

땀이 약간 맺힐락 말락하는데 언니 뒤태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엉덩이를 슬슬 만지니 동생이 또 부풀어 올라서 둘다 한참 웃었네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와꾸에 서비스... 대만족 업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