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 |
상동역 | |
어제 | |
유이 | |
야간 | |
10점 |
집에서 자주술을혼자 먹게되는요즘
오랜만에 친구가 집으로 초대를해서 먹게 되네요
그래서 술은친구가 안주는 제가 하기로 해서 오랜만에
양손무겁게 족발과 보쌈 막국수을 단골가게에서 사 친구집에서
적당하게 적시고 사는 이야기 좀 나누다 당연히 달림이야기로...
그래서 친구와 추억이 많은 수스파에 갔습니다
돈을 내고 들어가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샤워를 마치고
준비된 반팔반파지의 가운을 입고 앉아서 좀 있으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네요
방에 들어가서 잠시뒤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 오시고
마시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 순서는 해주시는분 마다 다르겠지만 지금 선생님은
어깨 부터 등쪽 목 을 시작으로 해주십니다
힘이 좀 강하신편인지 아니면 제가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지
움찔움찔 햇네요 마사지를 상당히 잘해주셔서 인지
다받고 나니 시원함의 후폭풍이 강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잘해주셔서 참느라 고생을 .....
매니져는 작고 귀여운 분이 들어 오셔서 해주셨는데
서비스는 무척 잘하시네요 폭풍 비제이를 받고서 입으로 마무리해주시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았네요
오랜만에 방문해서 좋은 기억안고 가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