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의 마사지는 정말 시원했습니다. 30대 중후반의 관리사가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게 해줍니다.

등부터 시작해서 보통의 압으로 살살 풀어주십니다. 그런다음 온몸 구석구석 꼼꼼하게 강한 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그리고 특히나 발로 밟아주실 때의 그 마사지를 지금도 잊지 못하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마사지가 끝나면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이 전립선 마사지가 일반 마사지 못지않게 좋죠^^

관리사의 은근한 터치가 서혜부를 자극하면서 제 돌돌이를 바딱바딱하게 만들더군요..

서혜부를 눌를때 그 짜릿하게 느껴지는 느낌!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 도중에 노크와 함께 소희가 들어옵니다.

슬림한 몸매에 와꾸가 정말 좋더군요, 소희는 들어와서 제 머리맡으로 가서 가볍게 귀를 어루만져줍니다.

전립선 마사지와 소희의 터치에 정신을 못차리겠떠군요.ㅎㅎ 이게 은근히 자극이 됩니다..ㅋㅋ

관리사가 전립선 마사지를 끝내고 나가자 소희가 겁나야하게 옷을 벗더니 따뜻한몸으로 애무들어옵니다.

나이가 어려서 인지 피부가 장난아니에요 가슴도 몽글몽글 피부도 하얗고 너무 좋네요

가만 느끼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언능 컨덤끼고 바로 들어갑니다. 요즘 운동한다더니 라인도 장난아닙니다.

뱃살은 약간있지만 정말 사람이라면 누구나있는그정도 ???? 얼마 못가 뒤치기로 피니쉬했네요 ㅠ

조금 아쉬웠지만 마지막으로 소희가 태워주는 청룡열차타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