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넘는스파 | |
부천 | |
7월 5일 | |
B코스 | |
여진 | |
B컵 | |
밝은 성격 | |
주간 | |
9 |
부천 유흥가쪽 가장 밀집지역에 위치해서 찾기는 쉬울듯합니다.
잘 씻고 나서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입장하는 장관리사님
압은 적당히 쎄다라고 느껴졌고 손의 위치가 달라질때마다 살짝 다른 압으로
맞쳐주시고 압 조절을 잘 해주시는듯합니다.
몸구석 구석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마치고 전립선 관리 를 시작했는데
받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전립선 마사지는 역시 묘한 흥분감을 줍니다..ㅎㅎ
회음부를 자극해주면서 알맹이까지 끊임없이 자극해 주시는데
손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느낌이 더 오더군요..
마치 언니한테 애무 받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ㅎㅎ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받은 효과로 똘똘이는 기립을 하고 있고
그 여운을 느끼고 있으니 언니가 들어 옵니다.
여진이가 들어오면서 웃으면서 말을 하네요..ㅋㅋㅋ
어머 오빠 텐트 쳤네...대형 텐트...넘 큰건 아냐?
라고 말하는게 귀여우면서도 섹하네요.ㅋㅋㅋ
오빠 빠데루 자세 잡아줘용~~~
자세를 잡자마자 달려들어서 떵꺼를 빨아 주는 그녀...
후암 후암~~~
그담엔 삼각애무를 시전해 주는데 BJ가 아주 예술입니다.
오랫동안 빨아주다가 69자세로 역립 을 해주다가
어느세 콘돔을 끼고 올라와서 말을 타버리네요..
한동안 여상으로 즐기다가..
오빠 나이제 힘이 빠질꺼 같아 오빠가 해줄래?
정상위로 바꿔서 제가 이번엔 달려봅니다...
마사지를 잘 받아서 그런지 허리가 더 잘 움직이는듯..ㅋㅋㅋ
아~~아~~ 오빠 너무 큰거 같아.~~~
그리구 후배위...
어~~어.....오빠 나 갈꺼 같아..싸줘..
어...나도 갈꺼 같아....
푸~~~~슈슉슉...하고 싸버렸네요..
오빠.... 힘이 넘쳐
하면서 콘을 벗기고 나서 청룡으로 깔끔한 마무리까지..
마지막까지 잘 챙겨주는 여진
그녀의 에스코트를 받고 방을 나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