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가 생각나 가기전에 전화한통 해주고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대기시간 물어보니 10분정도 있다고 하셔서 담배하나 피고 여유있게 기다리니
인상좋으신 스텝분이 절 불러주시네요
홍 관리사
입장 후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
여긴 관리사분도 만족스럽네요ㅋㅋ특히 목소리 너무 만족
마사지는 몸이 움찔움찔할정도로 아주 강력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 경력자의 포스!
주물럭 주물럭 몸이 로스직전의 생고기마냥 흐믈흐믈~
아로마오일로 양념좀 쳐주시고 찜마사지로 싹 쪄주시면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 시작됩니다
관리사님의 야릇하고 하드한 손놀림덕에 저의 분신이 벌떡 일어설때쯤 유이언냐가 들어옵니다
여우상의 세련된 얼굴에 늘씬한 몸매를가진 매니저인데 가슴도 적당히 B컵쯤 되어보이네요
검은색 원피스가 꼴릿꼴릿 잘어울리네요~ 홍 관리사님은 퇴장을 해주시고
유이씨가 원피스 어깨끈을 살포시 내리는데 어우.........
달려들듯이 저를 덮쳐오는데 혀끝으로 살아있는 애무를 보여주네요!!
BJ도 화끈하게 입으로 확 덮어버리는데 끝을 혀로 살살 굴리는게
테크닉이 장난이 아니네요 감각이 예민해지면서 달아오르는데
워후 빠르고 강하게 느리고 부드럽게 압조절도 예술인데다가
두알이도 센스있게 흡입해주는서비스가 무척 감동적이네요
금방 신호가 와버리니 나 싼다 말하자마자 아주 강력한 입질을 자랑하면서
끝까지 빨아댕기니 버틸수가있나 발사!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하게 끝내주고 가운입혀서 보내주는데
매력덩어리네요 제대로 서비스 받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