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MOON스파 | |
민지 | |
11시 | |
10점 |
간단히 샤워후에 나와 담배하나를 태우고 커피한잔 먹고
바로 마사지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민 관 리 사 님
몇번을 왔는데 못뵙던 관리사님이시네요~
스림한 몸매에 관리를 철저히 하시는 분같았아요~
마사지도 상당히 잘해주시고~ 압도 부족함 없이 조금쌘편이시긴 하지만
최대한 맞춰주시면서 시원하게 잘해줍니다~~
건식 오일 찜 전립선 순으로 가는데~ 저는 특히 건식과 찜이 상당히 좋네용
건식을 더오래 부탁을 드렸고~ 마지막에 찜으로 마무리 하는것도 상당히 좋네요
마사지가 끝나가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기분도 꼴릿하면서 정말 시원하군요
저의 똘똘이가 금방 반응이 오네요 ^^(아직 죽지 않았나봐요)
그리고 난뒤 똑똑 노크소리와 그녀가 들어오네요~
NF인데도 벌써 부터 찾으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네요~?
예명은 민지라고 합니다 ^^ 얼굴은 20대 여대생 느낌에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이뿌네요
ㅎㅎ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시고 둘이 남게되었습니다 ^^
언니가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말과 함께 받았네요~~
저의 상체부터 시작해 아래로 내려가네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여 일단 최고였습니다 ^^
BJ느낌도 나름 괜찮앗고 압도 괜찮았고 전면적으로 모든게 다괜찮은 민지
활어 느낌이 물씬나서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