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끝내고 오랜만에 또 빨간날이 왔네요
아침에 눈은떠지고 할건없고;;떡생각은 항상 나고;;
출근하듯 a스파에 아침일찍이부터 예약을 합니다 ㅎㅎㅎ
다행이 전화를받네요;; 바로 출발~계산하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를하고 나와서
집이아닌 스파 휴게실에서 휴일을 만끽합니다 ㅋㅋㅋ
안내받고 마사지베드에 누우니 휴일이라는게 와닿네요
관리사썜이들어오고 마사지 해주시는대 다른날보다 기분탓인지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마음의 여유도있이 오니까 정말 힐링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3일동안 쉬어야하는대 몸도풀고 욕구도풀고 겸사겸사 너무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일주일동안 지친몸을 목부터 어꺠 허리 다리 까지 쭉 풀어주시는대 오장육부가 풀리는듯한 손길;;
그리고 점점내려와 배꼽밑 저의 소중이까지 내려와서 수욱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까지
소중이는 이미 더는 일어날수없는 풀발상태; 안민망한척 관리사님과 대화를하며 전립선까지 끝내고
노크하며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예진이라고 했어요
와꾸 평타이상 합니다. 몸매 아담 글래머 라고생각합니다. 키는 작은대 나올곳 다나오고
원래 키작은애들이 가슴도크고 엉덩이도 큰애들이 많은거아닙니까
서비스 시작하는대 애무 부터가 남달랏어요 청소기처럼 호로록 소리며 혀놀림이며 부족한게 없는거 같아요
저의 꼭지부터 맛보며 슬슬내려오는대 미치겠더라구요 그리고 저의 소중이는 한웅큼 잡고 맛보는대
진짜 미끌미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뒤로돌려 뒷치기로 시작 뒷모습보니 더꼴릿하네요
허리를 잡고 마구 박으니 흥분이 머리 끝까지 차버립니다 너무힘들어서 예진이를 올려봅니다.
밑에서 예진이의 허리놀림과 표정 흔들리는 찌찌를 보고있으니 참고싶지도않고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에라모르겠다 발사 해버렷습니다 ㅎㅎ
정말 황금같은 휴일날 황금같은 예진이를 먹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