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에서 약속이 있어서 술한잔간단하게 마시고 친구따라 문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주네요

배드에 누워서 1분정도 뒤에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민관리사입니다

딱적절하게 나이때도 맞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이 아주 좋았습니다

원래술버릇이 자는스타일인데...대화를 계속하다보니 말을 많이하다보니까 술기운이 날아갔습니다

전립선마사지시작됩니다ㅎ

조명이 어두워지네요 저는 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잠시후에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현아입니다

민관리사는 전립선을 끝마치고 퇴장....

현아와 둘만남았습니다

서비스 시작~~~

현아가 옷을 훌러덩 벗고 가슴부터 애무시작....내려가면서 옆구리...짜릿했습니다

술이 어느정도 깬상태라 가슴이 두근두근ㅋㅋ

현아 혀와 제 소중이가 만났습니다

스르륵 뱀스킬을 보여주네요

입으로 어느정도 해주더니 핸플을 하면서 가슴애무를 다시 해주면서 반응올껏같으면 얘기해달라고 하네요ㅋㅋ

손놀림과 애무스킬에 항복을 했습니다

현아가 입으로 받아주고 가글로 시원하게 헹궈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