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 너무 바빠서 정신없이 지나가고 설 마지막날에

집에있는데 방문했었던 문스파가 생각이 났습니다

전화를 먼저한번 한 뒤에 방문했어요

- 시설 및 응대 -

입장을 하고 결제를 한 뒤에 실장님과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대기실로 입장뒤에 샤워를하고 잠시앉아 대기하고있으니

방으로 바로 안내를 해주시는 직원분

- 마사지 -

배드에 누워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노크하며 입장하십니다

나 관리사님이라고 하셨고 처음뵙는 관리사님이었어요

마사지에 좀 민감한성격인데다가 피로가 엄청쌓여있었거든요

걱정을 살짝 하고있었는데 대화로 먼저 분위기부터 풀어주시며

자연스럽게 마사지 시작하심과동시에 걱정을 깨부셔주시는 나쌤

섬세한 손길로 뭉치기쉬운곳부터 적당한압으로 풀어주시며

꼼꼼하게 빈틈없는 마사지스킬로 제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네요

중간중간 대화까지 정말 완벽한 관리를 받는다는 느낌을 주는 관리사님이었어요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까지 확실하게 하드하게 들어와주시니

제 똘똘이는 빳빳하게 일어나버립니다..ㅋㅋ

- 서비스 -

전립선마사지를 하는 도중에 노크소리와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예명은 현서였고 들어와서 보는데 와꾸는 수수하게 생긴 민삘입니다

밖에서보면 이쪽언니라고는 생각도 못할 수수함을 보여주는 현서네요

관리사님은 인사후 퇴실하셨고 기다렸다는듯 홀복을 벗는 현서

애인같이 달라붙어 삼각애무로 자극을 주는데 혀놀림이 정말 좋네요

잡아먹을듯한 애무스킬이 와꾸와는 매치가안될정도.. 반전매력이었어요

20대 초중반같은데 현서가슴을 살짝 터치를해보니 역시 20대의 탱글함은 ..

밑으로내려가 부드럽게 입에 제 똘똘이를 밀어넣으며 강한 흡입으로 빨아줍니다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속도를 올리며 중간중간 혀도 돌리고 저를 응시하며

애무하는 아이컨택BJ에 꼴릿함이 꽂혀버려서 버티기못하고 신호를준뒤에

현서입에 쭈욱~ 싸버렸어요

가글을 머금고 한번더 청룡으로 쭉쭉빨아주며 헹궈주는 현서

완전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