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루비 | |
주간 |
정말 저는 노는것에 미친것 같습니다 .이 시국에 집가는길에 조금 아쉬워
안내 받으면서 참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방에서 잠깐 누어 있으니깐
관리사 입장했습니다. 숙련된 마사지 스킬로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었습니다.
몸이 나른해 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았죠.
호텔식 정통마사지로 건식, 아로마, 찜수건, 그리고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완벽한 코스로
착착 진행되는게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말한대로 섹시하게 생긴 처자가 들어왔습니다. 여우상에 남자 홀릴것 같은 그런느낌
그런데 애교가 참 많네요. 좋았습니다. 관리사 나가고 본게임 시작 되었습니다.
삼각 애무로 공략해주고선 BJ로 흡기 마냥 빨기 시작합니다.
참 대충하는것 없이 정성껏 해줘서 너무 좋네요. 황홀치 만큼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루비가 콘 장착하고선 여상으로 올라와서 넣고 흔들기 시작하죠
흔들다가 몸을 앞으로 숙이니깐 루비의 거대한 바스트가 눈앞에서 가려지고
팟팟팟 하는 내리꽃는 소리가 방안에서 울려 퍼집니다. 정말이지 연애감 쫄깃 했죠.
루비의 에스코트를 받고선 집까지 잘 들어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