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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상동역근처에서 술한잔 간단히 마시고 와이프 있는 넘들은 집에가고

솔로인 친구넘하나랑 선넘는spa 방문

소주를 마셨으면 잘 안서서 안달렸을껀데 맥주 한잔 간단히 마신지라 달렸죠.

좀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고 나니 술이 확 깨버리네요.

바로 안내를 받고 마사지 시작

마사지가 시원해서 인지 술마신 기운이 확 가시네요.

전립선 마사지인듯 한데 간질간질하면서 자극이 강했고

가랑이와 엉덩이골, 알맹이에 집중한 마사지였는데 간지러우면서도

닭살이 돋는게 찌릿 찌릿 합니다.

바로 누워서 존슨 기를 세워주는 터치작업이 조금 진행되다가 언니와 체인지~~~

[ 정 우 ]

민간인필인데 섹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느낌

키는 160초반 정도로 아담한 몸매와 슬림한 몸매에

B컵에 쳐지지 않은 이쁨 모양의 가슴

피부가 상당히 부드럽고 잘 관리 된 느낌

약간 속옷 모델 같은 느낌이 드는 전체적인 느낌

서비스는 똥까시 bj, 69자세로 역립 ,싸고 난후 청룡까지

보통 이상의 서비스 수준을 자랑

연애감은 캐좋았으며 역립 반응도 활어급까지는 아니지만 준활어급 정도

육덕/ 장신 / 가슴족은 비추

민필+섹시 / 아담 / 연애감 / 서비스 마인드 / 슬림한 몸매

를 좋아 하시는분께는 감히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