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초즐달하고 나왔습니다.

괜히 부천의 명소 "선을 넘는 스파"가 아닌듯하네요.

깔끔하게 잘 관리된 업장시설하고 친절한 직원들이 즐달을 할수 있게 보조역활을 잘해줍니다.

정우를 봤는데 160에 B컵 정도로 벨런스 좋은 몸매와

섹시한 느낌의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떡감도 좋아 보이는몸매에 피부까지 부드러워서 그런지 아주 촉감이 좋습니다..

빳데루 자세로 잡고 맛나게 똥까시를 해주는 그녀...

아주 즐거운 똥까시 시간을 보내고 BJ타임

스크류바 먹듯이 돌려서 빨아 주는 스킬이 아주 간지 납니다..

자기도 빨아 달라면서 69자세를 친절하게 잡아 주시니

마다 할 이유도 없고 냠냠 쩝쩝 맛나게 호로로록..

자기도 느끼는걸 좋아 한다는 그녀. 아주 타고난 언니인듯.

이쁜 소중이를 신나게 애무하고 나서 바로 삽입을 해보는데 느낌이 리얼 대박급

좁보의 느낌으로 표현이 안될정도의 쪼임과 연애감...크하`~

이거 잘못 하면 토끼가 되겠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길게 하지 못했네요.

여상으로 먼저 박았는데 그 느낌이 너무 강해서 얼마 하지 않고 자세 첸지

정상위로 한 2~3분 했네...

바로 신호가 와서 참기 못하고 그대로 발사...

시원하게 싸고나서 청룡을 받았습니다.

언니와 한차례 전쟁을 치르고 나서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나이는 약간 있으셨지만 왠지 마사지를 무지 잘할거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우선 목과 어깨부터 시작을했는데 역시나 저의 생각이 맞았습니다

어깨 등 목 머리 할거없이 아주 시원하게 잘하시더군요

근래 받아본 마사지중 최고의 실력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마사지가 끝날때쯤 전립선 마사지까지 아주 시원하게 받고 나서

2차전을 준비했습니다.

유리를 봤는데 큰키에 일단 압도 당합니다..

이언니 모야 모델이야 모야...

탈의 할때 보니 슬림하고 가슴은 살짝 작지만 일단 170정도의 키가

죽여주고 몸매 굳 왁싱 잘된 소중이까지...깔끔합니다.

빳데루 자세를 잡게 하고 똥까시로 시작하는 그녀

흥분해서 개꼴리기 시작

앞으로 돌려 놓고 부드럽게 BJ를 시작하다가 점점 강하게 빨기 시작

BJ하다가 자연스럽게 다시 69모드가 되어 소중이를 공략해주니

그녀도 많이 느껴주네요.. 오빵~~~아......아...

69까지 끝내고 난후 콘돔을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

운동을 시작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느낌이 좋아 흥분해서 폭주 기관차가 되버렸습니다.

그렇게 서로 흥분의 최고조에서 쭉 진행을 하다가 절정에 달해서 시원하게 발사완료.

그녀도 싸고 나니 몸을 부르르 떠는데 같이 느끼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콘돔을 빼고 청룡으로 제대로 빨아 주는 그녀~~~아으.. 좋네요..좋아..

정말 즐달을 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