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도 먹었겠다 몸도 찌뿌둥하고

저번에 갔던 오션스파 좋아서 다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가서 계산 후 샤워~

마사지룸 들어갈때 몸매 좋은 언니로 부탁한 후 방으로 입장

마사지부터 하는데 관리사분이 조용히 열심히 마사지 해줍니다

따뜻한 손으로 마사지를 받으니까 이게 풀리는 기분도 들고 좋네요

한시간 가득채워 오일마사지랑 찜수건도 받고 하니 좋네요

열이 많아서 찜수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에어컨 짱짱하게 틀고 찜하니 좋네요 ㅎㅎ

관리사님과 매니저님의 바톤 터치

저번에 본 루비가 너무 좋아서 또 보려 했는데 안나왔다 해서

랜덤으로 봤는데 엄지라는 언니였어요

귀염상 얼굴에 너무 마르지 않은 떡감 좋은 몸매

그에 맞춘 촉감좋은 볼륨감있는 슴가까지 딱 제 스타일이었네요

그렇다고 가슴 큰 뚱 아니고 라인이 이쁜 스타일

삼각부터 시작해서 비제이까지 강하진 않지만 부드럽게 오래 해주는 편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가슴을 만지며 피스톤질을 하니까 금방 느낌이 옵니다

한자세로 끝내긴 아쉬워 빠르게 자세바꿔 뒤치기로 팡팡팡 박다가 발싸했네요

역시 나이좀 먹고 나니 마냥 마른 여자보단 이런 골반있는 몸매가 최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