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뭐 한두번간거는 아니지만 후지 오랜만에 하나 올립니다.

저는 마사지 선생님은 수선생님 지명입니다. 다른분들도 잘하시지만 저는

수선생님이랑 약간 코드가 맞는거 같아서 항상 갈때마다 찾습니다.

마사지야 검증된곳이라 말이 필요없지만 언니들은 많은 본듯합니다.

근데 요번에 갔더니 실장님이 뉴페들엄청왔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민삘 초짜언니도 있고 여러스타일 언니들을 영입했다고 하더군요

속는셈 치고 뉴페언니 만나보기로했죠 뭐 ... 샤워하고 약간대기하다가

수선생님께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 끝날때쯤 언니가 들어왔는데

오우!! 몸매대박 ㅋㅋ 들어 오자 마자 밝은 인사로 반겨주더니 마치 몇번본

오빠동생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더라구요 진짜 이언니 대박이구나 생각했죠

이름을 물어 보니 설아씨 라고 하네요 완전 민삘인데 목소리도 귀엽고

약간의 뻔뻔함? 근데 전혀 어색하지않은 ?? 암트 묘한매력있습니다. 근데

몸매가 슬림한데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완죤 굿입니다.

약간의 인사후 바로 섭스 들어옵니다. 이언니 섭스도 잘하는군요 ㅋㅋㅋㅋㅋ

허리라인이 대박이라 후배위로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죠  근데 마무리하기싫더라구요

하지만  제동생은 이미 끝까지 달린상태라 그만 발사하고 마무리 했네요 ㅠ

드디어 부천 A 스파에 정착할 언니가 나타났습니다!!!!! 요번달은 몇일더 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