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MOON스파 | |
민아 | |
12시 |
퇴근후에 마사지가 생각나서 부천에있는 문스파로 방문했어요
순번제로 진행이되서 대기손님 있는지 한번 전화해보고
없다는말에 서둘러서 갔네요
준비하고 잠깐 앉아있으니 직원분이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마사지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이름은 송 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웃으시며 반갑게 인사해주시며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마사지 실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정말 말안해도 뭉친곳부터해서 완벽하게
제몸에맞는 압으로 공략해주십니다
아로마 마사지 와 찜 마사지까지 완벽했어요 알찬구성의 마사지였어요
마지막은 전립선마사지로 존슨빳빳하게 세워주시는데 완전꼴릿했네요
다시한번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민아가 들어오네요
키크고 슬림하고 와꾸도 정말 좋네요 오피급 와꾸입니다
관리사님 퇴실함과 동시에 홀복을 벗는데 야하고좋네요
삼각애무 서비스부터 해서 BJ까지 정말 자연스럽고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BJ도 정말 흡입력도 좋은데 천천히 움직이며 점점 속도를 올리니까 촉감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전립선마사지도 하드하게 들어가고 민아의 환상적인 마무리때문에 버티기도못하고
그냥 민아입에 한가득 발싸합니다
청룡으로 한번 더 빨아주는데 좀 오래해주네요 빨리싸서 그런가 ㅎㅎ..
잠시 앉아서 애인모드로 야한농담 주고받고 하다가 예비콜소리에 포옹하고 배웅받습니다
송관리사님이랑 민아 꼭보십쇼 정말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