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한잔 걸치고 ~ 집으로 귀가 하던중~ 갑자기 문득 생각 나는 문스파

대기 손님이 있는지 확인하고~ 없다는말에 바로 입장 ㅎㅎ

입장을 하고 결제를 마친뒤~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

송 관 리 사 님

관리사님인데도 불과하고~ 스타일도 괜찮으시고~ 확실한 관리를 하시는것같았어요^^

밝게 인사를 하시며 분위기를 뛰어주시는데 기분이 좋더군요 ^^ 마사지를 돌입하십니다 ^^

건식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압넣는 스타일과 스킬이 확실히 죽여주시네요 ^!!

만지기만 하셨는데도 시원시원한게  최고였습니다 ^^ 뻐근한 느낌이 하나도 없었어요

중간에 대화를 하시는데~ 입담까지 완벽하니 이거 심심할 틈이 없더군요 ^^

그러고 제가 좋아하는 찜마사지로 돌입하십니다 ^^

따근한 타월을 몸에 위에 엎은뒤~ 겹겹히 쌓아주시고 위에 올라가셔서 꾹꾹 눌러주시는데 빈틈없이 잘눌러주시더군요 ^^

어우 한시간동안 수준높은 마사지를 받아 재대로 힐링 받고 가네요 ^^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십니다 똘똘이를 일으켜 주시니 아우 이것참 민망하네요

간지럽기도 하고~ 기분이 좋기도하며 이게 뭔가 애매매 모한 느낌이 자꾸 드네요 ^^ 핸플 비슷한 수위까지 와주시니 이거 ㅎㅎ

 헤 림 매 니 저

20대 와꾸에 오피급..ㅎㅎ 수수한 얼굴까지 더붙히니 이거 일반인을 보는것같은 느낌이라고 말할까요~?

대화를 나눠보니~ 운동을 좀 많이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 그래서 그런지 탄력이 어우~~~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셨고~ 함께 홀복을 벗어재끼는 헤림 탱글탱글한게 아우 한입용

BJ까지 자연스레 진행 됐으며 입 삽입감이 대박이네요 진짜 ㅎㅎ

그렇게 정성스럽게 빨면서 눈을 쳐다보는데 ^^ 버텨야 더 버틸수 없겠더군요

신호를 그냥 막주었는데 압이 더 강력크... 해져서 저도 모르게 입안가득 넣어줬어요

아마 제가볼땐 만땅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두 풀수준까지 오지 않았나 싶었네요 ^^

마지막엔 청룡으로 마무리가 되었고~~ 그렇게 서비스가 끝나고 방으로 나가기전에 포옹 한번 쌔게 하고

집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