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션스파 방문후기 ❤️

요즘에 몸이 찌뿌둥한게 술마시시는건 좋은데 몸이 급 뻐근해지는게 아프더라구요.

솔직히 마사지하고 떡하고 해서 열둘이면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드는데

친구놈들까지 끌고가면 만원씩 깍아줘서 너무 좋네요. 이런 소소한 행복덕에 사는것 같네요

입장하고선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 해주고 샤워시설이나 휴게 공간이나

이런부분이 참 배려가 잘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쓰기 편하게 잘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네요.

❤️ 에피소드 ❤️

샤워 하고선 방에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 입장 했습니다.

오늘 들어온 관리사는 9번 관리사 였습니다.

연륜있어 보이는 포스덕에 안심하고 몸을 맡겼습니다.

저의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손길이 참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손과 팔꿈치를 이용해서 주물럭 해주는데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그리고 부분별로 집중해서 만져주는데 부분별로 오르가즘느끼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허벅지나 엉덩이쪽이런 부분은 평소 손이 잘 안닿는 부분이라 만져주니 너무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손압조절도 너무 잘해줘서 아픈느낌보단 시원한 느낌이 강해서 좋았네요.

온몸 빠지는곳 하나 없이 꼼꼼하게 잘 받고선 사타구니쪽으로 손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사타구니쪽 부터 꾹꾹 눌러주더니 타타타닥 손길이 존슨쪽으로 향했습니다.

너무 좋은 느낌에 빳빳하게 서버리더라구요. 오묘하게 기분좋더라구요.

사정감이 들 정도로 꼴릿하니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쌀 수도 있겠다 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았네요.

❤️ 루비 ❤️

나이 : 26세

몸매 : 슬래머(C컵)

와꾸 : 섹끼 넘치는 여우상

마인드 : 애교 넘치는 마인드 상녀

오늘 들어온 루비는 저의 마음을 100% 채워준 처자 였습니다.

일단 와꾸며 몸매며 굉장히 만족 했습니다. 

와꾸가 여우상 처자인데 섹기 가득한 섹녀 같았습니다. 요염하더라구요.

몸매도 콜라병 같았는데 가슴이 참 젖이더라구요. 참 비쥬얼이 먹음직 스러웠습니다.

물티슈로 저의 쟛이를 쓱삭쓱삭 딱아 주고선 홀복을 벗고 저의 위로 딱 달라 붙어서 

젖꼭지를 빨아줌 동시에 쟛이를 손으로 주물럭 거리기 시작 합니다.

혀로 낼름낼름 하면서 빨아주는데 좋더라구요. 루비가 밑으로 내려가고

쟛이를 손으로 몇번 주물럭 거리다 고개가 아래로 내려가고

쟛이를 할짝이다가 입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내려가면서 가슴으로 허벅지를 훑는데 참 꼴릿했는데

쪽쪽 빨아주니깐 기분이 참 대단히 좋더라구요. 좋았어요.

그렇게 빨림을 느끼다가 루비가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쪼여주는 봇맛에 맛들린것 같습니다.  

위에서 방아찍기 할동안에 저는 루비의 가슴을 쭈물럭 거리다 저도 쪽쪽 빨면서 

루비의 젖맛을 맛보기 시작 했습니다. 박힘 당하면서 빨았죠. 너무 황홀한 기억입니다.

그리고선 정상위로 눕히고선 위에서 박기 시작햇습니다

루비의 품이 참 포근하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박다가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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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감이 금방 들더라구요. 역시 여상보다는 정상위가 좋은듯 합니다.

사정전에 루비의 다릴 모아서 팍팍팍 박다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힘이 빠져 버려서 루비의 품안에서 안겨 있다가 루비가 쟛이를 닦아주고선 엘베까지 에스코트 해주었죠.

즐길대로 즐겨버려서 너무 기분좋았네요. 까탈스럽지도 않고 저를 잘 안겨주어서 참 기분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