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걸로 풀었는데

지금은 다이어트 중이라 다른걸로 먹으러 갔습니다~요새 몸도 찌뿌둥해서 마사지 받으러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예진 매니저로~

주간 이벤트 할인으로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도 받고 좋은 처자 만나러 갑니다

들어가서 일단 씻고 나와서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 오십니다.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니 몸이 비명을 지르네요

전신이 안 아픈데가 없을정도로 상태가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다 받고 나니 나른해지고 시원해지는게 아주 좋네요

마사지는 역시 1시간 이상은 받아야 되는거 같습니다

끈적하니 전립선 마사지도 받고 풀발기가 되니 예진이가 들어옵니다

대기시간없이 바로 들어온 예진매니저 노크 소리가 정말 커서 좀 놀래긴 했어요.

처음보는 언니라 들어오자마자 유심히 봅니다.

어디 하자 없나 ㅎㅎ 근데 하자는 커녕 눈에 좋은것들만 보이네요ㅜㅜ

몸매는 보통에서 글램 사이 정도고 만질곳이 많아서 정말 좋드라구요

본격적으로 애무 시작하는데 혀로 자극을 잘해줘서 헐떡거리며 좋아합니다 ㅋㅋ

애무 해줄때 가슴 만지작 하는데 자연산이라 촉감 완전 좋습니다.

자연산가슴 만지는 맛이 있어서 정말 좋네요

콘 장착해서 본게임 .. 여상 부터 시작하는데 스킬이 좋고

그때부터 예진언니가 정신줄놓고 열심히 느끼고 계시네요

반응도 격하게 나오고 ㅎ 쪼임도 좋아서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참고 자세 한번 바꿔서 뒤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