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2분거리 | |
11월 16일 | |
야간 13만원 | |
예진 | |
슬림 | |
조용함 | |
야간 | |
10점 |
마사지 받으러 가고 싶었죠. 사실 마사지도 마사지인데 마지막 서비스
언니랑 부비부비 그립더라고요! 그래서 찾은 부천 A 스파!
계산하고 씻고 방으로 입장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고 마사지 타임~
마사지 실력이야 말해 뭐하겠습니까 아주 시원하고 좋았죠~
목이랑 어깨부터 주물러주시는데 빼먹는 곳 하나 없이 구석구석 다 관리해주네요~
그렇게 전체적으로 마사지 다 받고나서 힙업마사지,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야들야들 만져주는게 느낌 참 야릿꼴릿했죠.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금방 꼴리고
양손 다 써가면서 저의 똘똘이를 키워주고 자극주니 저도 남자인지라 날아갈 기분 얻었습니다
역시 그런 기분은 언제 느껴도 좋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참을 전립선 받고 있으니 방문이 열리고
매니저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이 예진이라는 언니였죠. 이쁘장하니 생겨서 애교도 있고
몸매도 좋고 가슴도 적당히 있는게 사랑스러워보이기까지 했습니다
관리사분 퇴장하시고 예진언니 원피스 벗고 제 곁으로 와 서비스해주기 시작하는데
혀가 아주 무슨 한 마리 뱀마냥 저의 꼭지를 말아주고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낼름낼름 기분 죽이더라고요. 그렇게 어느정도 꼭지까지 부풀어 오르게 하더니
언니가 저의 똘똘이를 물어 기분 더 좋아지게 만들더라고요
제 동생은 이미 많이 화가 나있었습니다. 빧빧한 동생 꽃집 구경 시켜줬죠.
피부도 좋고 언니 얼굴도 이뻐서 박아박아 느낌 올라옵니다.
그러다 신호가 오는데 도저히 못 참고 발사!! 너무 빨리 끝났거아닌가??ㅠㅠ
이렇게 생각 하고 있는데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는데
청룡 해주는 시간이 무척 길더라고요 그러면서 또 혀로 쫘악 돌려주는데 그 상쾌함은
감히 난생처음 경험하는 설레는 기분이더라고요. 옷 입고 포옹한번 하고 헤어지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헤어지기 싫은 언니! 예진이~
진짜 여유만 되면 날마다 와서 만나고 싶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