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파 방문기~ 너무 인상깊어 후기 남깁니다​

상동 문스파 주간에 다녀왔습니다 

주차가능하고 시설도 넓고 깨끗하니 굉장히 좋네요

다른곳에 비해서 시설이나 청결이 유난히 신경을 많이쓴 느낌이 드네요

실장님 안내에 따라 간단히 샤워 후 룸으로 입실했습니다

상탈 후 조금 기다리자 전문관리사님께서 먼저 들어옵니다

마사지는 1시간동안 기본코스 해주는데 진짜 엄청 시원합니다 

후면부터 서서히 해주시는데 압도 좋고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마사지로 피로도 풀겸 물도 뺄겸 일석이조는 역시 스파가 제격입니다

마사지가 끝날무렵 관리사님께서 바지 안으로 손을 스윽~ 넣어서

저의 똘똘이를 쪼물딱 쪼물딱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십니다 

곧이어 드디어 젊고 아리따운 언니가 들어오네요 

키는 160초반쯤 되어 보이고 단발머리에 몸매가 매끈하니 잘 빠​졌습니다 

슴가도 B정도는 되는 적당히 크고 하얀 속살이 매력적이네요 

생긴거는 딱 민삘와꾸에 눈도 크고 콧날도 오똑한게 전형적인 예쁜상입니다

약간 고양이상에 성격 좀 있게 생겼는데 보기와는 다르게 친근하게 

말도 잘 걸어주고 애교도 적당히 잘 부리네요 끼가 다분한 처자입니다

간략히 서로 인사 후 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저의 양쪽 꼭지부터 앙앙 깨물듯 시작하여 점점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갑니다

입술도 도톰하니 살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입으로 비제이 해주는데 따뜻하게 감싸며 위 아래로 흡입해주는게

굉장히 흥분되고 빠는 압이 너무 좋았어요 

확실히 한두번 빨아 본 솜씨가 아님에 틀림 없었습니다 

굉장히 프로다운 스킬로 한번씩 쳐다보며 비제이 해주니 얼마 견디지 못하고

입안에다 전부 발사했습니다 

와꾸도 너무 마음에 들고 서비스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름을 물어보니 

민아라고 하더군요!!

 오늘을 계기로 당분간은 민아만 찾게 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