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달림을 못하다가 , 새로운 업소가 생긴 것 같아 어제 낮에 다녀왔는데요

물이 많이 쌓인 것 같아서 투샷 C코스로 도전했습니다

팡팡스파에 전화해서 대기시간을 물어보니 다행히 바로 가능하시다고 하시더군요

주간할인까지 받아서 결제해드리고 직원분 안내받아 샤워장 들어갑니다

대충 샤워만 간단히 하고는 바로 옷 챙겨입고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첫번째 매니저 - 엄지

방에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오는 첫번째 매니저님

엄지 매니저님이 첫번째 매니저로 들어오십니다

몸매도 적당하고... 아마 제가 느끼기로는 이쪽 업종을 많이 겪어보지 않아서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느껴지더군요 ㅋㅋ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는데 벗은 몸만 봐도 제 아랫도리가 불끈... 합니다

조명 아래에서 보니 매니저님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는데... 피부결도 상당히 좋은 듯 합니다

엄지 매니저님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몸을 섞어보는데 떡감도 아주 좋습니다

가슴이고 엉덩이고... 만져보면 보들보들한 것이 진짜 최고에요

관전69 서비스도 처음 해봤는데 은근 꼴릿야릿해서 좋았습니다 

오래 걸리지 않아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잠깐 앉아 있다가 매니저님은 보내드리고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도 30대로 보였는데 관리를 잘하셨는지 비주얼이 꽤 좋습니다

운동(?)을 한 판해서 그런지 힘이 살짝 풀린 상태로 마사지를 받는데 꽤 좋습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도 잘 하시고, 입담도 좋으셔서 정말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손으로도 해주시고, 나중에는 저를 밟고 올라가셔서 천장에 달린 봉으로 잡고 살살 밟아주기도 합니다

발로 밟히는 것도 손보다 압이 좀 더 세니까 더 시원하게 받을 수도 있었구요

2차전에 돌입하기 전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로 한껏 세워주시고 나가셨습니다

두번째 매니저 - 수지

2차전은 수지라는 분이었습니다

팡팡스파에서 뽑은 언니답게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괜찮네요

적당한 사이즈의 가슴과 엉덩이를 보유한 매니저님입니다

이번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다음이라 매니저님이 애무를 간단하게 하시고

바로 콘돔을 씌우시고 올라옵니다

여성상위는 짧게 하고 제가 움직이는데... 매니저님이 위에 있을 때는 못 느꼈는데

제가 위로 올라가서 살살 밀어넣고 움직이니 급... 꽉 조여주는데 느낌이 진짜 좋더군요

2차전은 좀 오래 걸리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제 착각이었고 예비콜이 울리기 전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정리 같이 하고 나오는데... 두번 했더니 다리가 후들리더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