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날씨가 풀리는듯하더니 이번주 다시 추워지면서

스파 마사지 생각나더라구요. 컨디션도 안좋고해서 부천 A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사이트 보다보면 내상입은 분들이 많은대..처음 가는 업소는 내상 입을것 같아서

저번에 방문했던 A 스파를 다시 방문 하게 되네요. 초저녁시간에 방문했는대 조금 북적거리더라구요.

이시간에도 마사지 받으러 오시는분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대기 시간10분 정도 있다고 해서 대기실에서 tv를 보고 잇으니 시간이 금방가더군요

실장님이 방안내를 해주고 들어가서 기다리고잇으니 진 관리사님 입장하시고 인사하시는대 몸매가 좋으시더라구요.

마사지는 시원하게 받겠구나 하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근대 선생님 압이 쌘것같지않아서 조금 쌔게 해주세요 하니깐..

바로 압이 약에서 강으로 변합니다 ... 마사지 선생님으로 지명으로 해야겟다는 생각이드네요

관리사님이 손님을 배려할줄도 아시고 참 좋은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찜질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받고 전립선 들어가는대..

전립선 마져 마사지도 잘하시고 전립선까지 잘하시니 차 선생님은 지명이 왠지 많을

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어서 시은언니라고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상큼발랄하게 인사하고..

관리사님 나가자  탈의를 하고 서비스 진행합니다. 몸매 좋습니다.. 가슴이 자연산 B컵인데 진짜 이쁩니다!!

애무도 상급이고 피부가 너무좋아 미끄러질뻔했습니다. 오늘 첫출근라고 하는데 전혀

어리숙하지않고 오히려 리드를 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대접 잘받고 이제 제가 대접하러

들어갑니다 가슴 먼저 빨고 슬슬 내려가는데 역립은 별로 안좋아 한다고 합니다!!

언능 콘 장착하고 바로 붕가붕가 이언니 진짜 유연하고 너무 매력덩어리입니다. !!!!!

뒤치기하는데 뒷모습보고 참을수 없어서 발사!!!! 잠깐있으니 바로 청룡!!!! 색다르네요!!

역시 잘왔다 싶었습니다 ㅋㅋ 다음에 진관리사님 시은씨 지명 입니다!!!!! 

부천 A 스파는 관리사님이나 매니저님들도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는듯해서

정말 기분좋게 마사지랑 서비스 잘받고 가는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