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스파 | |
4-22 | |
예진 | |
주간 | |
10 |
오늘 A스파 다녀 왔습니다 이제 뭐 중독된거 같아요 맘 같아선 매일매일 오고 싶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적어도 한두번은 방문하게 되네요 올 떄 마다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만족하고와서 매번 후기 남깁니다 갈때마다 만족하고 나온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데 여기선 한번도 돈 아깝다 등 후회스러운 생각이 든 적 없어서 믿고 다닙니다 오히려 가성비 면에서나 서비스나 뭐 다 최고라고 생각하구요 오늘도 발끝부터 머리까지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구 왔습니다
부천 지역에서 괜히 유명하고 인기 많은게 아니란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평일 이른 시간인데도 손님이 꽤나 있습니다
대기중에 엿들은거지만 저만 유난히 여기가 잘 맞는게 아니란걸 알게 됐네요 받고 나오는 다른 손님들 표정도 다들 좋고 실장님이 옆에서 꼼꼼히 피드백 체크해주시는데 다들 엄지를 치켜 듭니다 ㅋㅋㅋ 마사지로 몸이 나른하게 다 풀려갈쯤 전립선 마사지 시작하는데 얘는 왜 나른해질줄을 모르는걸까요
분위기도 급 야릇하게 전환되며 제 욕구가 절정에 다다를쯤 예진씨가 들어옵니다 처음 보는건 아니고 두번째 보는거네요
꼭 한번 다시 보고싶은 친구였는데 제가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아쉬워 하던 와중이여서 그런지 얼굴 보자마자 너무 반갑더라구요
서로 웃으며 인사하고 천천히 제 옆에서 저를 자극시켜줍니다 그에 욕구가 절정에 이르러서 그때부턴 에라 나도 모르겠다 하며 그냥 즐겼습니다
외모는 20대 중반 정도 처럼 보였구요 아담하고 말랐어요 진짜 귀엽습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였지만 마무리 후 예진이 재치랑 입담에 나오기가 진짜 싫었네요 붙임성 좋게 말두 잘 하구 ㅋㅋ 계속 대화하고싶어서 나오기 싫었어요 진짜 이쁘고 재미있는 친구네요 이제 이름 기억하니 다음에 꼭 한번 더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