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에 방문했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 이렇게 작게 도움이라도 되고자 후기 남깁니다.

직장 때문에 타지에 와서 10시 이후로는 코로나 때문에 할것도 없고 심심하고 외롭던 와중에 찾아보고 들렸습니다 .

듬직한 실장님이 친절하게 잘 맞이해주시고 길도 좀 답답하게 헤맨거 같은데 친절히 잘 알려주셔서 덕분에 잘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

현관리사분께 마사지 받았는데 마사지 엄청 잘하세요 30대 부터 마사지 꾸준히 받아왔지만 수준급 이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 비싼 돈 주고 고급 관리샵도 가봤지만 앞으로는 여기로 와야겠습니다 가격 , 서비스 , 실력 까지 두루 겸비했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잘 받았습니다 

이후에 보아 라는 매니저 보게 되었는데 마인드 정말 좋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 같았구요 정말 이쁜몸매에 시원시원한 성격이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요 애무부터 시작해서 서비스 대충 일하는 느낌이 아니라 애인처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다른곳 가면 일적인 느낌을 받아 솔직히 받고 나오면 

만족스러운 기분이 안드는 경우도 많았는데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도 어제 생각나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좋은 업소 찾은거 같아서 기분 좋구요 빠른 시일내로 다시 재방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