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스파 | |
보아 | |
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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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도 풀린거같고 몸도 찌푸둥해서 마사지가 떙기네여 ㅎㅎ 퇴근하자마자 바로 달렸습니다!샤워를 마치고 바로바로 입장!!! 주간에 온 보람이 있었죠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관리가잘된 미시 분이었습니다 경험이 많으신 분 답게 시원한 마사지가 일품이었습니다 압도 좋구요~ 스킬도 좋구요~ 다 좋았죠 요즘 허리가 찌뿌둥하다고 말해서 허리 쪽을 집중적으로 관리 받은 후 이어지는 힙업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 그냥 의무적으로 만져주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마치 관리사분과 한번 제대로 즐겨보는 듯한 기분~ 마치 애무와도 같았죠 그거보다는 살짝 스무스하긴 했는데 농염한 손길을 느끼고 있으니 뭔들 안좋을 수 있겠습니까 그냥 행복하고 좋을 따름이었죠 그리고 나서 서비스 언니 등장 하나라고 하는데 느낌 좋네요 스타일 좋고 일단 상타치는 외모에 와꾸도 훌륭합니다! 어두워서 자세히는 못봤는데 어려보이는게~흐뭇한~아빠미소 절로 띄게 되었죠 관리사분 나가고 탈의 순간 흥분 뭐 이미 흥분상태였는데 맥스상태로 바뀐거죠 그리고나서 본격 서비스타임 시작 BJ 스킬은 훌륭하네요. 정성스럽게 BJ하는 모습도 므흣하네요 어린처자의 정성스러운 서비스 덕분인지 풀발기 장전했습니다, 그대로 엎어치기 발정난 멍멍이마냥 냅다 꽂아 버렸습니다. 진짜 약간 이성의 끈을 살짝 놓았습니다 자세바꿔 뒤치기시전 강으로 박아줬죠 근데 너무 흥분한나머지 발사타이밍 ㅠㅠ 참지말고 싸자 하고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너무 격한거아니냐며 언니가 혼을냅니다. 하지만 그새다시웃고 가벼운 입맞춤후나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