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스파 | |
은지 | |
주간 | |
10 |
날도 춥고 해서 스파가 생각나고 몸도 풀고싶고 욕구도 풀고싶고 3마리 토끼 다잡으러 스파로 정했습니다.
얼른가서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들어가 따뜻한물로 몸좀 녹이며 여유를 즐기고 나와서
방으로 입장후 누워서 조용히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부르며 기다리고있는대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30초중반 ? 정도의 페이스였습니다 ㅎㅎ
a스파는 관리사분들도 굳이였습니다. 요즘은 관리사분들도 많이 관리를 하시나봐요 ;;
그렇게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압조절이 탁월하시네요 손의 위치를 옮길때마다 주문 하는데로 딱딱 맞춰
해주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외모도 한몫 하는듯합니다 좋은 미모의 여성 이였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흘렀습니다
무릎꿇은 다리 위로 제 두 허벅지를 올린뒤 전립선 맛사지가 시작 됩니다 . 창피하단 생각이 들정도로,
야릇한 부위를 골라골라 꾹꾹 하자마자 저의 동생은 서버렸습니다. 그렇게 풀발을 만들어 주시고
유유히 사라지셨습니다 ㅜ 마사지가 끝나고 들어온 언니는 은지라는 예명의 언니였구요
주간 야간 번갈아가면서 한다하더라구요 , 영하고 이쁜 얼굴에 몸매도 괜찮은 언니입니다
저는 가만히 누워 있고 , 언니가 들어오고 바로 탈의한 뒤에 불을 끄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몸매가 서 있을 때도 좋던데 , 제 위로 올라와서 엎드려 있으니 더 꼴릿합니다
그대로 바로 애무 시작하는데 애무도 야릇하고 끈적하게 잘 하시고
정성스럽게 제 아랫도리 애무까지 끝내고는 바로 올라와서 여상진입 시작합니다
쪼임도 좋고 , 언니 비주얼이 너무 좋다보니 ... 흥분도가 더 빨리 상승해서
원래는 삽입만 10분 이상 무조건이었는데 이 번엔 생각보다 빠르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