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갔다왔는데 뒤늦게 후기 남기네요
하는 일 특성상 쉬는 날이 좀 들쭉날쭉한데
어쩌다보니 운좋게도 금욜에 쉬게되어서
이 날아갈 것 같은 기쁨을 어딘가에 표출을 하고싶은 마음에
압구정 다원의 전화번호를 누릅니다...
친절한 실장님에게 예약전화 간단히 하고서
곧 도착하고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네요ㅎㅎㅎ
담배 한가치만 피우고 가도 되냐 했더니
그래도 된다 해서 잠시동안의 여유를 즐기고...
방 안에 침대에 누워서 폰겜좀 만지작거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현선생님? 이셨던 거 같아요
마사지를 아주 시원하게 잘하시드라구요
제가 어디가 어떻게 뭉쳐있는지를 저 자신보다
더 잘 아시는 마냥 아주 시원하게 받았어요
그리고 이어서 소영이의 입실~~
일단 와꾸점수 100점만점에 101점입니다
예쁘고 청순하면서 참 좋으네요
몸매도 길쭉길쭉하니 아주 끝내줍니다
서비스가 시작되자 마자 그 가슴을 손으로 덥썩...ㅋㅋㅋ
감촉이 그냥 끝내줍니다
삼각애무도 정석대로 열심히 해주고요
그리고 똘똘이를 입으로 물고 손으로는 가슴과 알을 만져주는데
진짜 그 대목에서 바로 쌀 뻔했네요ㅠㅠ
그래서 제가 위험해 잠깐만! 하니까 웃으면서 잠시 쉬게도 해주고
여느 업장들 아가씨처럼 대충 물이나 빼주고 가게하려는 모습은
소영이에게선 찾아볼 수가 없슴다
정말 간만에 제대로 즐달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