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방문하는 스파형 건마네요~
동경스파는 친절하고 시설도 괜찮습니다
탕과 사우나시설도 갖춰져있죠~
샤워후 안내를 받아 티에 입장~~
<마사지>
조금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 오시네요~
관리사분 성을 까먹었네요~^^
엎드려 누워 마사지를 받습니다
쎄지않게 마사지해달라고 부탁하니
부드럽고 적당한 압력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꼼꼼하고 시원하게 뭉친 어깨쪽도 풀어줍니다
간만에 시원한 정통마사지를 받았네요~
그리고 반바지를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엉덩이쪽부터 오일를 바르고 부드러운 마사지~
부드러운 손놀림에 자꾸 고추가 불끈 불끈~
앞으로 돌아누워 고추주변으로 자극하며
기둥부위도 어루만져 주시네요~~
이건 뭐 마사지라기보단 서비스같아요~~
하마터면 쌀뻔했네요~^^
<서비스>
서비스 언니가 들어와 두피마사지를 해주고
관리사분은 퇴장하십니다
민삘느낌의 와꾸와 부드럽고 말랑한 피부
한손에 쥐여지는 아담한 가슴
봄이라고 했는데
프로필에는 보미라는 언니가있네요~
같은언니인지 아닌지 잘모르겠어요~
저에게는 "봄,여름,가을,겨울의 봄이요"
이렇게 말했는데~
상탈을 하고 침대위로 올라와 BJ를 해줍니다
맛깔나게 빨아주다 침대옆으로 내려와 핸플로 전환
젖꼭지를 빨아주며 부드럽게 제고추를 어루만져 줍니다
저는 부드러운 허벅지와 엉덩이
아담한 가슴을 만지며 봄이 입에 발사~
바로 입을 떼지않고 제 고추를 입에 물고 있어주네요
마무리로 가글로 청룡까지 시원하게 빨리고 나왔습니다
시원하고 꼴릿한마사지와 입싸로 즐겁게해준 동경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