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우중충하다보니 몸도 뻐근하고
간만에 쥐스파에 가보았습니다.
결제후에,
사우나로 노곤노곤해진 상태로 피로를 조금 풉니다.
그리고 가볍게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역시 마사지실력은 혀를내두를정도~!!!!!
역시 마사지가 시원하니까 피로가 쏵 날아가는 느낌입니다!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하는것 같네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하고나니, 서비스 타임이 벌써~~
입장하는 매니저 귀엽고 얼굴도 이쁩니다.
나이는 25살 정도로 보이고,
외모가 맘에 드니 시작 전부터 제 똘똘이가 기운이 샘솟내요~
가슴과 배를 거쳐 아래로 내려가는...
그녀의 혀놀림에 이미 1셋트 넉다운,
알부터 기둥을 거쳐 대가리를 한입 크게 베어무는,
그 입술에 두번째 넉다운~!!!
얼마 받지도 못하고 제 똘똘이는....
풀이 죽어가네요~~!! ㅠㅠㅠㅠㅠ
워낙 빨리 끝나 민망했지만 덕분에 더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었네요
BJ스킬도 와따봉~~!!!!
즐달하고 내려왔습니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