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입니다.
가까운 업소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마사지 받은지도 오래됐고 기분좋게 달리고 왔습니다.
오늘 관리사님 성함은 청 관리사님.
단아한 외모에서 나오는 뭔가모를 흡입력.
마사지 받는 내내 기분이 좋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제 오늘의 상대
업소에서 귀엽고 착한 매니저로 소문난 연두양.
지명이 많은만큼 대기 시간이 길 수도 있어요.
연두씨는 키가 조금 작은편이지만
다른 매니저들보다 정말 뛰어난 마인드를
소유하고 있는 아주 좋은 분입니다.
직접 만나보신 분들은 잘 알꺼에요.
귀여운 외모에서 나오는 그녀의 쒀비스를 받고
내상을 논한다면 그건 형님이 잘못한거라(?)
감히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네요.ㅎㅎ
둘만의 시간이 되면 어린 그녀가 아니였어요.
가슴 애무부터 시작해서 내 소중이까지
거침없이 그녀의 혀가 움직입니다.
풀 발기가 되었을즈음 그녀의 야릇한 눈빛을 보며
허벅지 힘 꽉 주며 마무리 해봅니다.
마인드와 외모 모두 겸비한 연두씨 또 보고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