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 15] 15 마사지사는 사실 두번째 인연입니다 전에 와서 보고나서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다시 지명을 하고 뵈었습니다 호리호리한 몸에서 나오는 압과 스킬이 상당히 좋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 받은뒤에 아로마 마사지 슈얼, 찜 전립선까지 정신없이 받은뒤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15분 섭스타임 연서] 마사지 끝나고 노크를 하며 연서가 들어옵니다. 160초반 잘 빠진 몸매에 긴생머리 얼굴은 귀여운 옆집 여대생느낌? 다른것들 보다 마인드가 너무 훌륭한 매니저였습니다 얼굴에 화장품을 발라주고 전립선해주던 마사지사는 퇴실합니다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고 귀여운성격의 연서는 고양이처럼 돌변하네요 터치도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비제이 받는데 목까지 닿게 쭉쭉 빨아줍니다 비제이가 강력하니 핸플도 안받은 상태에서 느낌이 슬금슬금.. 쌀것같다고 하니 손으로 잽싸게 바꿔서 뽑아줍니다. 나갈때 까지 여자친구처럼 옆에서 착 달라붙어 안내해주고 옷입혀주고 하네요 마사지 섭스 모두 만족하고 실장분들도 친절하네요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