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주간에 방문했습니다
역시 달림은 하고 싶을때 하는게 제맛이라고 타이밍 잘 맞춰 갔네요
손님이 몰렸다가 딱 빠지는 시점에 도착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잠깐의 대기도 없이 바로바로 들어가는데 괜시리 기분이 좋은거 있죠
방에서 마사지를 시작으로 오늘의 달림이 시작됩니다
관리사님께서도 이상하게 기운이 넘치셔서 느낌이 좋더군요
방에 냉방도 잘 되고 시원하긴 했지만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찜은 패스...
건식으로 한시간 내내 받는데 약간 힘드실 만도 한데 끝까지 잘 해주십니다
집중력 좋았고 저랑 교감도 잘 맞아서 아주 좋았네요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노크하고 해리언니가 들어옵니다
며칠전 갔다가 그냥저냥 하고 온 오피보다 나은 와꾸네요
속으로 내심 대박이다를 외치면서 겉으론 포커페이스하느라 죽는 줄 알았네요
확실히 매력있는 페이스에 몸매도 슬림하니 잘 빠진게 보기에도 하기에도 좋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까지 있는 묘한 언니네요
게임에 들어가기전 간단한 토크를 해보는데 말주변도 제법입니다
본인보다 저를 더 챙겨주는 모습도 좋았고 애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게 아닌 같이 박자도 맞춰주는 언니네요
일을 한다기보다 즐긴다고 해야되나요
손수 자신의 예명을 알려주며 다음에 또 보자고 하는데...
실장님께서 꽤 자신있게 지명도 많다고 하실만하네요
프로필 올라오기전에 몇번 더 봐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