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하드코어를 좋아하는편이라 안마나 오피를 많이 가는편인데요

이번에 건마한번 도전하고자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알아본 결과 집 근처인 궁사우나를 찾았네요

차를끌고 간다고 문의를 했는데 바로 주소를 문자로 쏴주네요~~ㅋㅋㅋㅋㅋ 

구의역근처에 놀이터사우나가 궁사우나라구 해서 찾는데 어렵지는 않았어요

건마는 처음이라 뻘쭘하게 입장을 했는데 일하시는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별 어려움은 없었네요

주간에 입장한거라 그런지 대기시간없이 바로 안마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남자라서 물한번 빼자라는 심정도 있었지만 일하는라 몸도 지치고 심적으로 안정이 

필요해서 건마를 찾은 이유가 있었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관리사분께서 어찌나 압이 좋던지 무척이나 시원했습니다. 이름은 수관리사라고 하셨는데 

젊은분이 굉장히 잘해주십니다~~ 다른 건마에서 관리사분들 이렇게 다 이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립선 관리를 해주시는데 이때 무척이나 꼴릿합니다!!! 그 이후에 아가씨가 한분 들어오는데

아래에서 부터 슥 보는데 이래서 건마를 사람들이 가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오피나 안마를 몇번 가봤는데 솔직히 와꾸가 좀 실망한적이 많았는데

아가씨 입장하자 진짜 와꾸부터가 달랐습니다. 피부가 조금 태닝한거 같은 구리빛이였고

와꾸 뿐만이 아니라 어찌나 목소리가 이쁘던지ㅋㅋㅋㅋ 애교가 철철넘쳐서 심쿵하네요

성격도 밝고 싹싹해서 15분안에 친해졌던거 같네요.

이름은 바니라고했는데 일한지는 얼마 안됬다고 하더라구요~ 

주말에 일한다구 하니 주말마다 바니 지명해야겠습니다. 정말 강추!! 애교에 살살 녹습니다

결론적으로 안마나 오피는 내상입은적이 많았었는데 궁사우나는 지친몸도 풀고 물도 뺄 수 있으닌깐

정말 만족스럽네요~~ 이참에 건마로 발을 돌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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